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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이쪽으로 오십셔~~~

by 친절한시선 | 2009/03/09 19:05 | 트랙백 | 덧글(0)

태연 - 소원



부를 줄 아는 노래가 참 많다.

by 친절한시선 | 2009/02/26 07:03 | YouTuBe | 트랙백 | 덧글(0)

사즉생생즉사

한자 옮겨쓰기 귀찮다.

사즉생생즉사. 죽고자 싸우면 살 것이고, 살고자 도망가면 죽을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명언이다.

싸움터는 어디고 적은 누구인가.
사즉생생즉사를 함께 다짐해야 할 아군은 과연 누구인가.

무엇보다도 이순신은 나라를 지키고자 하였고,
전쟁후 자신이 국가권력의 최고봉에 오르도록 추앙될 것을 알고 전장에서 목숨을 끊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함을 갖고 있었고, 전통적으로 해상강국이었으며, 지형지물에 익숙했다.
결정적으로 적선들은 그 수효가 스무배가 넘었어도 대부분 군사와 물자를 실어 나르는 수송선이었다.

사람들의 마음이 무너진 틈을 비집고 들어 와 힘을 거머쥐더니,
신의 지키는 일은 저잣거리 무리배들 하듯도 못하면서
거짓과 위선으로 약자 앞에 군림하고 혹시나 참견받을 까봐 강자 앞에서 미리 머리 조아리는 그 하치리가
앞뒤전후 분간도 못하고 어디서 주어들은 말은 있어서는 입을 함부로 놀려
이제 공공연하게 야만의 시대를 선언하는구나.

치욕스러운 이 하루하루를 잊지 않으마.

by 친절한시선 | 2009/02/26 04:43 | 베를린에서 쓰는 일기 | 트랙백 | 덧글(0)

태연 if

by 친절한시선 | 2009/02/25 21:17 | YouTuBe | 트랙백 | 덧글(0)

태연 - 보고싶다.



난 이 아이가 소녀시대 멤버였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노래를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만큼만 잘 부른다는 느낌을 받고 한 번씩 유투브를 찾아 다녔던 것이다.

그러다가 소녀시대가 모조리 나온 속에 태연도 섞여 마구 춤추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면 그 순간 그게 그리 반가울 수가 없다.

아...큰일이다.
내가 양다리를 안걸치는 사람인데, 태연과 박보영이 동시에!!!

by 친절한시선 | 2009/02/25 20:47 | YouTuBe | 트랙백 | 덧글(0)

그녀는 누구인가



박보영이란다.

by 친절한시선 | 2009/02/25 11:01 | YouTuBe | 트랙백 | 덧글(0)

사람의 안과 밖

아주 짧게 꿈을 꾸었다.
한 여자가 등장했다.
대단히 도도한 여자였다.
그래서 나와는 소통이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녀가 어찌된 일인지 내 앞에 편안히 누워있었고, 난 그녀의 머리 맡에 앉았었다.
천천히 허리를 굽혀 얼굴을 그녀의 얼굴에 가까이 했고,
왼손으로 그녀의 볼을 가볍게 감싼 후,
오른 손에 든 면봉으로 그녀의 콧구멍을 청소해 주었다.

지금은 다 나았지만, 지난 번 감기 때 코를 너무 많이 풀어 콧구멍 끝이 헐었었는데 거기에 균이 감염되어 염증이 생겼었다.
보통 그런 경우엔, 눈에 짜 넣은 안연고 정도의 강도를 지닌 항생연고를 계속 바르기만 하면 금방 낮는다. 마침 집에 세레스톤G가 있어 한 이틀 기억 날 때 마다 계속 발라 주었더니 지금은 코끝이 아주 편안해 졌다.

내 몸에 일어났던 일이 다른 모종의 육체적 욕망과 섞여 무의식 중에 꿈으로 나타난 모양이다.

도도한 사람은, 자기 코가 아프다고 해서 의사도 아닌 고작 위생병 경험을 가졌을 뿐인 사람에게 면봉으로 자기 콧구멍을 쑤시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약한 사람일 수록,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를 철갑으로 둘러 싸 놓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by 친절한시선 | 2009/02/22 18:15 | 트랙백 | 덧글(0)

그저, 열정이 삶의 형질이다.

그것 말고는 없었다.

by 친절한시선 | 2009/02/16 10:45 | 베를린에서 쓰는 일기 | 트랙백 | 덧글(0)

제발

by 친절한시선 | 2009/02/16 10:27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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