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7일
문국현 드디어 걸림돌.
대선판을 가장 재밌고 의미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 기대했던 문국현.
두 딸이 비정규직을 갖고 있다는 사실로 감동 받은 많은 실질 유권자들과 건전한 부자와 건전한 서민의 건전한 연결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많은 건전 지식인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주식 투자상 발생하는 합리적인 과정이었을 뿐, 교묘한 재산 증여 의도는 아니었다고 이야기 하고, 또 그것은 재산을 모조리 사회로 환원하겠다고 나서는 남편 앞에서 자식들 먹고 살 것들 좀 챙겨 놓으려는 여편의 일이었고, 결국 대선 출마 결심 전에 그 돈들 다시 다 자기에게로 전환시켜서 지금 딸들은 가진 것 없는 날 비정규직 그대로다 하니, 그래 그 설명들 다 받아 들이고 또 이해할 수도 있다.
트일 듯 트일 듯 하던 봉인이 더 단단하게 부착되어 버렸다.
그렇다고 문국현, 오늘 집에 들어가 부부싸움 하면 안된다. 아픈 상처를 딸들에게 입힐 수야 없지 않은가.
마음은 이해로만 움직이지 아니하나 표는 마음에서 울어 나온다.
두 딸이 비정규직을 갖고 있다는 사실로 감동 받은 많은 실질 유권자들과 건전한 부자와 건전한 서민의 건전한 연결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많은 건전 지식인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주식 투자상 발생하는 합리적인 과정이었을 뿐, 교묘한 재산 증여 의도는 아니었다고 이야기 하고, 또 그것은 재산을 모조리 사회로 환원하겠다고 나서는 남편 앞에서 자식들 먹고 살 것들 좀 챙겨 놓으려는 여편의 일이었고, 결국 대선 출마 결심 전에 그 돈들 다시 다 자기에게로 전환시켜서 지금 딸들은 가진 것 없는 날 비정규직 그대로다 하니, 그래 그 설명들 다 받아 들이고 또 이해할 수도 있다.
트일 듯 트일 듯 하던 봉인이 더 단단하게 부착되어 버렸다.
그렇다고 문국현, 오늘 집에 들어가 부부싸움 하면 안된다. 아픈 상처를 딸들에게 입힐 수야 없지 않은가.
마음은 이해로만 움직이지 아니하나 표는 마음에서 울어 나온다.
# by | 2007/11/27 21:11 | 베를린에서 쓰는 일기 | 트랙백(2)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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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절세라고?
또.. 대선 직전에.. 문제 될까봐 다시 문국현이름으로 명의를 이전했다는데
이 얼마나 교활한가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 유권자들의 반응이 기이하니 문국현 딸 재산 파문도 어떻게 전파될지 한 번 지켜 봐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