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0일
그게 바로 너.
http://www.ohmynews.com
법무부 차관 이귀남은 이명박 정권의 실세라 한다.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한 삼성의 정기적 떡값 상납 명단에 있었던 인물이다.
철거민들이 농성한 재개발 지구는 삼성건설이 맡고 있다고 한다.
어서 용산의 저항을 잠재우라는 메시지른 전해 받은 경찰은 컨테이너를 농성 옥상까지 들어 올려 병력을 투입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대피하지 못한 농성자 5명이 죽고 경찰이 한 명 죽었다.
그들이 바라는 운하도 그런 맥락이다.
그러게 우리가 하자는데로 얌전히 따라 주었으면, 이런 일도 없고 다들 잘 살게 해 줄 것인데!
라고 생각할 것이고, 그렇게 그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컨테이너와 버스로 둘러 쌓은 울타리 속으로 경찰고 시민들을 몰아 넣고 서로 싸움을 붙여 놓은 바깥에서, 그들은 그들의 욕망을 채워 나갈 것이다.
수많은 실망스러운 개인들이, 한 번도 주류에 속해 보지 못했던 지난 날과 그렇게 세월이 흘러 지금이 아니면 더 이상 오지 않을 변절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은근슬쩍 신분상승을 노릴 것이다.
그래도 삶은 그러는 와중에 이어질 것이다.
법무부 차관 이귀남은 이명박 정권의 실세라 한다.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한 삼성의 정기적 떡값 상납 명단에 있었던 인물이다.
철거민들이 농성한 재개발 지구는 삼성건설이 맡고 있다고 한다.
어서 용산의 저항을 잠재우라는 메시지른 전해 받은 경찰은 컨테이너를 농성 옥상까지 들어 올려 병력을 투입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대피하지 못한 농성자 5명이 죽고 경찰이 한 명 죽었다.
그들이 바라는 운하도 그런 맥락이다.
그러게 우리가 하자는데로 얌전히 따라 주었으면, 이런 일도 없고 다들 잘 살게 해 줄 것인데!
라고 생각할 것이고, 그렇게 그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컨테이너와 버스로 둘러 쌓은 울타리 속으로 경찰고 시민들을 몰아 넣고 서로 싸움을 붙여 놓은 바깥에서, 그들은 그들의 욕망을 채워 나갈 것이다.
수많은 실망스러운 개인들이, 한 번도 주류에 속해 보지 못했던 지난 날과 그렇게 세월이 흘러 지금이 아니면 더 이상 오지 않을 변절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은근슬쩍 신분상승을 노릴 것이다.
그래도 삶은 그러는 와중에 이어질 것이다.
# by | 2009/01/20 18:38 | 베를린에서 쓰는 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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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지난 토요일에 우리 가족이 죽을 뻔 했다는 얘기를 우리 팀원들에게 했을 때의 반응이 떠올랐다.
자신이 겪어보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짐작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개인이건 국가이건간에.................
문득 그래서 전혀 엉뚱한 이야기지만, 배우는 참 대단한 것 같다.......
그런데 늘 그 죽음을 두려워하며 사는 것은 아니잖아.
금연 홍보를 위해, 배를 가르고 허파를 들어 내고 반으로 잘라 시커멓게 썩은 속을 보여 주는 것은 전혀 효과가 없다더라고. 왜냐면, 그렇게 거창한 일은 자기에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쪽으로 본능이 작용한데나...
우리 가족도 지난 가을에 한 번 전부 다 세트로 위험했던 적이 있었지...
암튼 너, 살아 있어서 고맙다.
아직 서로 봐야할 날들도 일들도 많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