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6일
이 와중에도, 사실은 더욱 중요한 것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56371&PAGE_CD=N0000&BLCK_NO=7&CMPT_CD=M0011&NEW_GB=
한 창 촛불시위 난리일 때, 한국 사람들의 착함을 이야기했더니 당장 그들의 이기성을 토로하며 한국 사람을 보는 나의 시각에 일침을 가했던 친구가 있었다. (누구였더라...ㅜㅜ.)
이야기 할 때, 그 내용이 취급하는 범위나 범주같은 것들이 미리 약속되지 못하면 종종 헛뻔치를 날리게 되는데 문제는 오조준된 그 주먹에 얻어 맞았을 때 전해지는 충격이 만만찮게 심각하다는 거다.
그 때나 지금이나, 한국 사회를 이야기할 때 저마다 뻗는 뻔치들이 정곡을 노리지 못하고 헛빵칠 때, 좋은 책이 한 권 나왔다.
그리고 이 책을 소개하는 기자가 하는 말도 귀에 쏙 들어 온다.
10대의 아들이 있는데 소통이 잘 안된다고.
책에서 얻은 감명을 실천하고자, 즉, 아들의 정신적 직립에 도움을 주고자 이런저런 노력을 한단다.
그런다고 안되던 소통이 갑자기 잘 될런지 모르겠고,
그동안 왜 소통이 안되었는지에 대한 자기 성찰은 있었는지 궁금하고,
그다지 큰 관계의 손상을 입지 않고 살아 왔다면, 혹시 그 뒤로 숨은 공로자가 없는지 한 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창 촛불시위 난리일 때, 한국 사람들의 착함을 이야기했더니 당장 그들의 이기성을 토로하며 한국 사람을 보는 나의 시각에 일침을 가했던 친구가 있었다. (누구였더라...ㅜㅜ.)
이야기 할 때, 그 내용이 취급하는 범위나 범주같은 것들이 미리 약속되지 못하면 종종 헛뻔치를 날리게 되는데 문제는 오조준된 그 주먹에 얻어 맞았을 때 전해지는 충격이 만만찮게 심각하다는 거다.
그 때나 지금이나, 한국 사회를 이야기할 때 저마다 뻗는 뻔치들이 정곡을 노리지 못하고 헛빵칠 때, 좋은 책이 한 권 나왔다.
그리고 이 책을 소개하는 기자가 하는 말도 귀에 쏙 들어 온다.
10대의 아들이 있는데 소통이 잘 안된다고.
책에서 얻은 감명을 실천하고자, 즉, 아들의 정신적 직립에 도움을 주고자 이런저런 노력을 한단다.
그런다고 안되던 소통이 갑자기 잘 될런지 모르겠고,
그동안 왜 소통이 안되었는지에 대한 자기 성찰은 있었는지 궁금하고,
그다지 큰 관계의 손상을 입지 않고 살아 왔다면, 혹시 그 뒤로 숨은 공로자가 없는지 한 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by | 2009/01/26 22:57 | 베를린에서 쓰는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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