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6일
사즉생생즉사
한자 옮겨쓰기 귀찮다.
사즉생생즉사. 죽고자 싸우면 살 것이고, 살고자 도망가면 죽을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명언이다.
싸움터는 어디고 적은 누구인가.
사즉생생즉사를 함께 다짐해야 할 아군은 과연 누구인가.
무엇보다도 이순신은 나라를 지키고자 하였고,
전쟁후 자신이 국가권력의 최고봉에 오르도록 추앙될 것을 알고 전장에서 목숨을 끊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함을 갖고 있었고, 전통적으로 해상강국이었으며, 지형지물에 익숙했다.
결정적으로 적선들은 그 수효가 스무배가 넘었어도 대부분 군사와 물자를 실어 나르는 수송선이었다.
사람들의 마음이 무너진 틈을 비집고 들어 와 힘을 거머쥐더니,
신의 지키는 일은 저잣거리 무리배들 하듯도 못하면서
거짓과 위선으로 약자 앞에 군림하고 혹시나 참견받을 까봐 강자 앞에서 미리 머리 조아리는 그 하치리가
앞뒤전후 분간도 못하고 어디서 주어들은 말은 있어서는 입을 함부로 놀려
이제 공공연하게 야만의 시대를 선언하는구나.
치욕스러운 이 하루하루를 잊지 않으마.
사즉생생즉사. 죽고자 싸우면 살 것이고, 살고자 도망가면 죽을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명언이다.
싸움터는 어디고 적은 누구인가.
사즉생생즉사를 함께 다짐해야 할 아군은 과연 누구인가.
무엇보다도 이순신은 나라를 지키고자 하였고,
전쟁후 자신이 국가권력의 최고봉에 오르도록 추앙될 것을 알고 전장에서 목숨을 끊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함을 갖고 있었고, 전통적으로 해상강국이었으며, 지형지물에 익숙했다.
결정적으로 적선들은 그 수효가 스무배가 넘었어도 대부분 군사와 물자를 실어 나르는 수송선이었다.
사람들의 마음이 무너진 틈을 비집고 들어 와 힘을 거머쥐더니,
신의 지키는 일은 저잣거리 무리배들 하듯도 못하면서
거짓과 위선으로 약자 앞에 군림하고 혹시나 참견받을 까봐 강자 앞에서 미리 머리 조아리는 그 하치리가
앞뒤전후 분간도 못하고 어디서 주어들은 말은 있어서는 입을 함부로 놀려
이제 공공연하게 야만의 시대를 선언하는구나.
치욕스러운 이 하루하루를 잊지 않으마.
# by | 2009/02/26 04:43 | 베를린에서 쓰는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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